KonTV충남방송
지역서산
서산시, 2022년 공공비축미 밥맛 좋은‘삼광’‘친들’선정!
박미영  |  pmy863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22  09:07: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산시가 2022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을 ‘삼광’과 ‘친들’로 선정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행정·RPC·농업인단체·농업인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협의회’를 거쳐 결정했다.

읍면동별 선호도, 품종별 종자수급 여건, 타시군 선정사례 등을 바탕으로 논의한 결과다.

무엇보다 매입 품종이 지난해 '새일미'에서 올해 '친들'로 변경된 점이 주목된다. 내년부터 새일미를 매입할 수 없어 재배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중만생종 ‘친들’은 10a당 쌀 생산량이 561kg으로 지난해 관내 벼 재배면적의 5.3%(2,390ha)를 차지하고 있다.

밥맛이 좋고 도복과 내염성이 강해 서산 A, B지구 등 간척농지가 많은 지역에 적합하다.

보령서천 등 충남도 내 7개 시군에서는 3~4년 전부터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할 만큼 입소문이 났다.

한편 전년도와 동일하게 선정된 '삼광'은 도복의 우려는 있지만 밥맛과 완전미율, 재배비율 등을 고려할 때 타 품종보다 장점이 많아 재선정됐다.

정성용 서산시 농정과장은 “내년부터 ‘삼광’과 ‘친들’로 품종이 변경된 만큼 혼선 및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이외에도 종자 확보 및 재배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농업인 월급 준다더니 대출 ‘"삼모사’ 정책
2
장엄하게 태극기 건 골목상권 “위기함께 극복하자”
3
당진시, 농번기 맞춤형 농작업 지원단 운영
4
노면은 60ㆍ표지판은 80, 당황하는 운전자들
5
당진, 관내 정신질환자 대상 재활프로그램 제공
6
당진 송악청소년문화의집,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7
당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참여인력 공개모집
8
직원 관리 엉망 시스템, 80년 역사 최대 위기
9
국내 1호 생활SOC 공모사업 학교복합화‘당진 대덕초’개교
10
서산시,‘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140명 모집
kontv 충남방송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서산시 해미면 해운로 37  |  대표전화 : 041-688-4455  |  팩스 : 041-688-0624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충남 아 00162  |  등록일자 : 2012년 10월 10일  |  발행인 : 이귀형  |  편집인 : 이귀형  |  사무국장 : 이아현
뉴스팀장 : 이송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귀형
Copyright © 2012 KonTV충남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n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