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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추석 맞아 ‘사랑의 성금’ 기탁 이어져
조남식 기자  |  fire42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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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8  10: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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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면 남ㆍ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진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태안군에 ‘사랑의 성금’ 기부가 끊임없이 이어져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드림디포태안점(대표 최흥순)이 소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연합모금 사업인 ‘행복한 기부’에 3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달 들어 △소원면공무원향우회(회장 박관서) 100만 원 △원북면 환경미화원 박종설 100만 원 △(주)단비조경(대표 권호병) 100만 원 △만리포관광협회(회장 전완수) 500만 원 등 소원면 취약계층을 위한 기탁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원북면 국화동호회(회장 함인교) 회원들은 원북면사무소를 찾아 십시일반으로 모은 이웃사랑성금 100만 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남면 남ㆍ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남길용ㆍ고경복)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을 남면사무소에 기탁하는 등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태안군민들의 이웃 사랑 마음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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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아동특별돌봄․비대면학습지원’ 양육 부담 줄인다!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 1인 20만 원, 중학생 1인 15만 원 지원-

 

태안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가중된 돌봄 및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자 ‘제2차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으로 1인당 20만 원을, 중학생을 둔 가정에는 ‘비대면 학습 지원금’으로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한다.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과 ‘비대면 학습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없이 아동수당 지급계좌 또는 개별학교 스쿨뱅킹을 통해 지급되며, ‘학교 밖 아동’은 군 교육지원청에서 지급한다.

이번 ‘아동양육 한시지원 확대 실시’에 따라 관내 1799명(국비 3억 7200만 원)의 아동ㆍ학생이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아동 특별돌봄 및 비대면학습 지원’이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ㆍ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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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만들기 ‘총력’

-추석연휴 10대 분야 종합대책 추진, 12개 반 201명 비상근무 돌입-

 

태안군이 추석 연휴 기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재난ㆍ재해 안전대책 △공설 영묘전 참배객 편의 제공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 대책 △추석맞이 쾌적한 환경 조성 △추석 물가 집중관리 △코로나19 등 집중 방역대책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해 중점 점검 및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군은 비상근무 상황유지 및 화재 등의 종합관리를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총 12개 반 201명의 공직자가 각 분야별ㆍ읍면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추석 당일 공설 영묘전에 많은 추모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방역 및 내방객 편의 대책을 마련했다.

어르신들을 포함해 누구나 간편하게 휴대전화 한 통이면 출입등록이 가능한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을 도입하고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방역용품 비치 △정기적인 청소ㆍ소독 등을 실시해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에 힘쓴다.

또한, 군도ㆍ농어촌도로ㆍ비포장도로 등의 점검ㆍ정비를 실시하고 연휴기간 중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긴급 수송대책 강구, 긴급 상황 처리 등과 함께 주ㆍ정차 위반 등의 불법행위 계도에 적극 나선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반’을 운영하고 △공중화장실 환경 일제정비(9.17~9.25) △불법광고물 일제정비(9.21~9.29)’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아울러, 제수용품 구입이 늘어나는 이달 29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성수품의 수급상황 및 가격 등을 중점 관리하고, 합동 지도ㆍ점검반을 편성, 마트ㆍ전통시장ㆍ개인서비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가격 부당 인상 행위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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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 지원ㆍ위문 나서!

-저소득 취약가정 명절지원금 총 3220만 원 지원-

- 가세로 군수 복지시설ㆍ취약가구 위문 및 1공무원 1가정 결연 위문-

 

태안군이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구에 명절지원금을 지급하고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눈다.

군은 기초수급자ㆍ차상위층ㆍ저소득층 중 독거노인ㆍ중증장애인ㆍ조손가정ㆍ한부모가정을 우선으로 총 644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5만 원의 ‘저소득 취약가정 명절지원금(충남공동모금회 배분액)’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공직자 90명과 취약가정 90가구를 1대 1로 매칭, 이달 21일부터 추석 연휴 전날인 29일까지 각 공직자가 해당 가정을 찾아 위문하는 ‘1공무원 1가정 결연 위문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위문활동은 올바른 공직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2007년부터 기초수급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가정과 공직자 간 자발적 결연을 통해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있다.

취약가정과 결연을 맺은 공직자들은 자율적으로 결연가정을 방문해 청소 등 가사지원 및 건강상태 파악에 나서며, 군은 결연 공무원들이 작성한 활동일지를 토대로 생계 및 의료 등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22일 군 복지증진과 직원 20여 명이 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송편 등을 직접 만들고 불고기ㆍ김치ㆍ식혜를 함께 준비해, 다음날인 23일 8개 읍ㆍ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했으며, 추석을 앞둔 28일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인사와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가 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고통 받지 않도록 공직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복지행정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고 군민 행복 지수를 높여 ‘다함께 더불어 잘사는 새태안’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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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추석 명절 맞아 사랑의 봉사ㆍ나눔 줄이어!

-생활쓰레기 수거, 노후전기ㆍ주거환경개선 봉사 및 송편ㆍ김치ㆍ반찬 나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태안군에 이웃 사랑의 봉사와 나눔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한국생활개선 태안군연합회(회장 윤미자) 회원 500여 명이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각 읍ㆍ면의 등산로와 해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약 30톤을 수거해 ‘깨끗한 태안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지난 24일에는 독거노인ㆍ소년소녀가장 80가구에 ‘사랑의 송편ㆍ김치’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층 보훈가정 120가구에 송편ㆍ강정ㆍ식혜ㆍ국화가 든 ‘추석맞이 행복꾸러미’를 전달했으며, 같은 날 ‘송암2리 사랑의 이웃돌봄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서부발전 건설관리부 기전부 직원들이 △오래된 전기선 교체 △LED 전등 설치 △전등 온오프 리모컨 등의 설치(4가구)를, 송암2리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 지도자들이 마을 내 15가구에 ‘사랑의 반찬(등뼈감자탕ㆍ오이지 등)’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태안읍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 명이 태안읍의 한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청소ㆍ세탁ㆍ잡초제거ㆍ방역 등의 주거환경개선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같은 날 김언석 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발전위원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태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태안읍 연합모금 기부릴레이’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들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내 옆의 이웃을 보듬으며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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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투어 업체 ‘천만레저’ 태안군에 코로나19 예방 ‘사랑의 마스크’ 1만 6천 매 기탁!

 

태안군에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사랑의 방역물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군에 따르면, 바이크 투어업체인 ‘천만레저(대표 가기봉)’가 지난 24일 태안군의회와 태안군청을 차례로 찾아 기탁식을 갖고 관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총 1만 6천 매를 전달했다.

가기봉 대표는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며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내 옆의 이웃을 좀 더 살펴 함께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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