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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내 석학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미래비전 논의
서화랑 기자  |  fire42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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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5  1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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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석학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미래비전 논의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미래비전 연구포럼 개최-

 

23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 이하 ‘연구원’)은 2021년에 준공예정인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마련을 위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미래비전 연구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서 이우성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유교문화 연구 전문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을 주재하였다.

연구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준비단은 기관의 전략적 운영계획 보고에서「소통하는 유교문화, 더 행복한 공동체 구현」이라는 비전아래,「세계화·현대화·지역화·세대공감·융복합」이라는 5가지 전략목표와 세부과제를 제시하였다.

이날 △유교문화 분야 전문가로 안병걸 안동대 명예교수, 김문준 건양대 교수, △국제화 및 교육연수 분야 전문가로 김민 순천향대 교수, 서원주 전쟁기념관 학예연구관이 참석하였고, △디지털 문화기술 분야는 김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비전과 목표에 대한 뜨거운 토론을 펼쳤다.

한편,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 노성면에 내년 9월 준공예정으로 지하1층, 지상2층의 라키비움 복합시설과 7개동의 한옥연수시설을 갖추었으며, 종학당 ·명재고택· 돈암서원 등 대표적인 유교문화유산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이를 활용하여, 진흥원에서는 환황해 유교문화 네트워크 구축 및 K-유교문화 글로벌 콘텐츠 개발, 지역상생 특성화 사업, 미래세대 청소년 특화 프로젝트, 유교문화 디지털 헤리티지 구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박병희 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제기되고 있는 환경문제, 비대면 소통문제, 인간소외 문제들에 대해서 휴머니즘과 공동체 바탕을 둔 유교문화의 사회적 함의가 크다”고 언급하면서 “향후에도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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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백제문화제 9일간의 새로운 여정 돌입

9월 26일~ 10월 4일, 충남 공주시 부여군 일원에서 비대면 방식 개최

 

제66회 백제문화제가 코로나-19 특수 상황에서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강국 백제의 위용과 풍요로움을 이어가기 위한 ‘9일간의 새로운 여정’에 돌입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66회 백제문화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제례·불전 중심으로 행사를 축소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백제망국의 원혼을 위로하는 제의와 역대 백제왕을 기리는 추모제향 등 백제문화제의 기원을 이루는 제례·불전 행사는 주말을 전후해 각각 봉행한다.

공주시는 ▲9월 26일 백제혼불채화(정지산 천제단), 웅진백제5대왕추모제(숭덕전) ▲9월 27일 무령왕 헌공다례(무령왕릉), 영산대재(금강신관공원) 등을 개최하며, 행사과정은 공주시 유튜브를 통해 방영한다.

부여군은 ▲9월 26일 고천제 및 혼불채화(충화 천등산), 팔충제(충화 팔충사), 삼산제(금성산 성화대) ▲9월 27일 백제대왕제(백제왕릉원 숭목전), 오천결사대 충혼제(서동공원 충혼탑) ▲9월 28일 삼충제(부소산 삼충사), 궁녀제(부소산 궁녀사) ▲10월 3일 유왕산추모제(양화 유왕산), 수륙재(정림사지, 구드래선착장) 등을 개최한다.

축제방향이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온라인으로 변경된 몇몇 프로그램은 백제문화제의 새로운 실험적인 시도로, 향후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한 중요한 분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주시의 뮤지컬 공연 ‘웅진판타지아’(10월 1~3일)는 공주시 유튜브를 통해 관람할 수 있고, 충남역사박물관에서 열려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 백제를 조명하는 ‘대통령기록관 협력 특별전시’(9월 28일~ 10월 18일)도 온라인(www.백제교류.com)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공주시의 ▲집콕 라이브! 백제골든벨(9월 30일, 10월 4일) ▲백제역사문화특강(9월 27일, 9월 29일, 10월 4일) ▲공주특산물 먹방(9월 28일, 9월 30일, 10월 1일) ▲백제시대로 떠나는 공주여행(9월 27일, 9월 29일, 10월 2일) 등은 가족 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부여군의 ▲부여백제 온라인 태학박사 선발대회(9월 26일) ▲금동이와 향이 프랜즈 맺고 이모티콘 다운받기(9월 25일~10월 9일) 등도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된다.

백제문화제재단 관계자는 “비대면 방식전환이란 백제문화제의 새로운 도전을 글로벌 축제 도약하기 위한 창조적인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2021대백제전은 세계인이 함께하는 차별화된 축제가 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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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해양정원 ‘응원군’ 떴다

- 도, 서산시·태안군·해양생태 관련 4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 예타 대응·해양 생태계 보전·지속가능한 발전 공동 협력 약속 -

 

민선7기 충남도의 핵심 과제인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을 뒷받침 할 ‘응원군’이 떴다.

양승조 지사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맹정호 서산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해양·생태 관련 4개 기관과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및 해양보호구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4개 기관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 롯데 아쿠아리움(관장 고정락) 등이다.

협약식에는 양 지사와 맹 시장, 가 군수가 직접 참석하고, 4개 기관 대표는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협약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및 해양보호구역 관리 기반을 마련해 예타에 대응하고,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라 도를 비롯한 7개 기관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국가사업화, 가로림만 해양생물 및 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연구·개발, 연안 정화 활동 등을 상호 지원한다.

또 가로림만 해양생태 보전·관리, 관광, 교육 콘텐츠 발굴, 마케팅 등을 협력하고,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인접 지역 주민과 어촌의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한다.

7개 기관은 이와 함께 서해중부권 해양보호생물 구조·치료 인프라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가로림만 관련 각 기관의 우호 증진을 위한 사업 등도 함께 하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가로림만은 갈등을 딛고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2016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며 “이제는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의 우수한 생태 환경을 유지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도는 관계기관과 함께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이 해양정원이라는 명품 생태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이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해양보호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현하기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가로림만은 1만 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62㎞, 갯벌 면적은 8000㏊에 달하며, 해역에는 4개 유인도서와 48개 무인도서가 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조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따른 논란과 반목으로 상처 입은 가로림만을 상생과 공존의 바다로 바꾸기 위한 사업이다.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바다,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생태관광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10월 문 대통령이 충남을 방문했을 때 지원을 약속한 바 있으며, 정치권에서도 여야 이견 없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업 대상 면적은 총 159.85㎢로, △건강한 바다 환경 조성 △해양생태관광 거점 조성 △지역 상생 등을 기본 방향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총 27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양정원센터·갯벌정원 조성, 융합형 생태관광지 조성, 국내·외 해양생태관광 거점 마련, 가로림만 생태학교·점박이물범 홍보관·해양힐링숲 조성 등이 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사업은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에 선정돼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이다.

예타 통과를 위해 양 지사는 지난 15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아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지난 7월 13일 충남 지방정부회의에서는 예타 통과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같은 달 15일에는 서산 중리 어촌체험마을에서 양 지사와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결의대회’를 개최, 220만 도민의 의지를 안팎에 알리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예타 평가 기관의 가로림만 현장 실사가 진행되고, 사업 설명회 개최 및 사업 타당성 분석 관련 협의 등 예타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대통령과 정치권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는 만큼, 연말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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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일석삼조 성금 1억 쾌척

-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해 저소득층·사회복지기관 지원 -

 

한국서부발전이 사회적기업과 저소득층, 사회복지기관·시설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충남도는 24일 접견실에서 양승조 지사가 송재섭 한국서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으로부터 ‘일석삼조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일석삼조란 도내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구매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기관·시설 등 필요한 곳에 제공, 사회적기업·저소득층·사회복지기관을 모두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에 기부 받은 성금을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사회적기업 제품 및 서비스 구매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구매한 물품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기관·시설 등 필요한 곳에 지원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회적기업과 저소득층·사회복지기관을 돕는 데 활용할 것”이라며 꾸준히 기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서부발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서부발전은 2001년 한국전력공사에서 분사, 설립된 발전 전문 공기업으로 도내에는 태안발전본부가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5월 코로나19 물품 지원 사업에 1억 원, 7월 소원 들어주기 사업에 50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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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 환경 감시단 소통의 장 마련

- 24일 예산서 감시단 협의회 워크숍 개최…특강·유공자 표창 등 -

 

충남도는 24일 예산 더스타컨벤션에서 ‘충남 청소년 유해 환경감시단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감시단체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지자체 공무원과 감시단체의 교류·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청소년 유해 환경 감시단체 및 도와 시·군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워크숍은 특강,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의정부시일시청소년쉼터 전종수 강사가 ‘청소년 문제와 유해 환경’을,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황윤성 강사가 ‘청소년 전문 경영 및 힐링토크’를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특강에 이어 도는 청소년 보호와 안전 지킴이 활동에 앞장선 백성수, 맹건섭, 김간란, 강순열, 이미자, 김근하, 이신용, 이용수, 한정수, 김수진 씨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유공 민간단체로는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천안지회, 청소년인성교육문화원을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헌신 및 기여해 온 감시단원들을 발굴해 도의회 의장상 및 교육감, 경찰청장, 청소년진흥원장 표창을 전수했다.

이순종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감시단체 간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감시 활동의 실효성을 높여 도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유해 환경에 대한 감시·계도 활동을 수행하는 자발적 민간단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과 유해 업소 점검·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내에는 11개 시·군, 17개 감시단체 1083명이 감시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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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비 용도 외 사용 등 90건 적발

- 도 감사위, 1월∼8월, 도내 5개 단지 감사 실시, 5457만원 회수 -

 

충남도감사위원회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도내 공동주택 5곳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인 결과, 총 90건의 부정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주의 61건, 시정 27건, 권고 2건 등 공동주택 관련 법령과 관리규약 위반사항 총 90건을 적발하고, 5457만 원에 대한 관리비를 반환조치 요구했다.

분야별 주요 적발 사례는 △관리비 용도 외 목적 사용 및 부정사용 21건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관위 구성·운영 부적정 15건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충당금 적립 부 적정 13건 △관리비 및 연체료 징수 등 회계업무 처리 부적정 13건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부적정 12건 △기타 16건 등이다.

도 감사위는 위반 사항 중 사안이 중대하고 입주민 피해가 예상되는 법령 위반 사안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을 통해 고발 등(수사의뢰, 과태료)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통보했다.

또한 입주민 등에게 금전적 손해가 발생한 부분은 시정조치 하는 등 단순 실수나 경미한 사항은 ‘주의’ 조치했다.

도 감사위는 향후 반복·지속적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합당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김종영 도 감사위원장은 “해당 감사는 입주민 등의 30% 이상 동의로 요청할 수 있고, 공동주택관리의 효율화와 입주자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가능하다”며, “철저한 감사로 투명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공동체 생활을 실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감사위는 2019년 1월 공동주택 감사를 전문으로 하는 팀을 신설, 2020년 8월까지 15개 단지에 대해 공동주택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지난 9월 도민이 공동주택 감사에 대해 더 알고,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 타 시도 주요 감사 사례 등이 담긴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을 카툰과 인포그래픽, 그림 형식으로 제작해 도내 공동주택 단지와 시군 공동주택 전담부서, 유관기관 등에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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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괜찮아유∼’…실패 박람회 개최

- 16∼17일 개최…도민·사회·공공 실패 경험 공유 및 자산화 -

 

충남도가 도민의 다양한 실패 경험을 공유 및 자산화하고 재기를 응원하는 ‘실패 박람회’를 내달 16∼17일 양일간 개최한다.

천안 중부농축산물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 올해 충남을 비롯한 6개 시도에서 열린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개인, 사회, 공공의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긍정적 인식 전환 및 재도전을 장려하는 공감대를 확산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도민참여 숙의토론 △셀럽 강연 △토크 컨설팅 △실패극복 공모전 △재기지원 컨설팅 △기부행사 등 온·오프라인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16일 중부물류센터 창고에서 ‘드라이브 인’(오프라인 현장)과 ‘온택트’(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박람회 개막에 앞서 ‘도민 실패극복 피칭대회(발표대회)’와 ‘실패사례 공모전’에 참여할 참가자를 접수받고 있다.

‘도민 실패극복 피칭대회’에서는 대상(1팀) 300만원, 최우수상(1팀) 150만원, 우수상(1팀) 100만원, 장려상(7팀) 각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실패사례 공모전’은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모집기간은 10월 4일까지로, 충남실패박람회 홈페이지(www.cnfailexpo.com)를 통해 동영상, 문서 등 자유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포기하지 않는 도민에 대한 응원과 실질적 지원을 통해 실패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도민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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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소‧염소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실시

- 철저한 접종 통한 면역력 확보로 구제역 비발생 지속 유지 목표 -

 

충남도가 내달 5일부터 31일까지 도내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동절기 이전, 구제역 면역력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접종은 도내 1만 4000호에서 사육중인 소와 염소 약 57만두가 대상이다.

다만, 예방백신을 사전에 접종해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2주 내 도축 출하 예정인 가축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 방법은 50두 미만 소 사육농가와 300두 미만 염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 등이 접종을 지원하고, 그 외 전업규모 농가는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도는 이번 일제접종이 제대로 실시됐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일제접종 4주 후 지역별 구제역 백신항체 양성률을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시 양성률이 법정 기준치(소 80% 이상, 염소 60% 이상)에 미달할 경우 과태료 부가와 추가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도 관계자는 “구제역은 철저한 백신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사육 중인 모든 개체에 대해 일제접종을 빠짐없이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2016년 3월 구제역 마지막 발생 이후 현재까지 4년 이상 구제역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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