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TV충남방송
지역충남
충남도의회, 위기임산부 및 영아 보호 위한 "례 추진
서화랑 기자  |  fire4222@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13  11:51: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의회, 위기임산부 및 영아 보호 위한 조례 추진

충남도의회는 지민규 의원(아산6무소속)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제352회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미출생 신고 영아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미성년 부모, 미혼모 등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 출산과 양육을 포기하려는 위기 임산부의 출산을 지원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영유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지역상담기관 지정, 출산육아용품 대여 등 위기임산부의 임신·출산·양육과정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 위기임산부 현황 등 실태조사, 비밀 누설 금지가 핵심이다.

지 의원은 “위기임산부가 익명으로 출산할 수 있는 환경조성의 필요에 따라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고, 상위법 시행에 발맞춰 관련 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위기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위기 영아이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생 미신고 영아의 40%가 베이비박스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상담과 지원을 받고 원래의 가정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30%에 달한다. 충남도 연간 평균 50명의 신생아가 유기되고 있다”며 “저출산으로 인한 국가 소멸 위기에 본 조례안 시행을 통해 익명성을 원칙으로 위기 임산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영아를 보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서화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서부발전, 초복 맞아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2
서부발전, 차세대 업무 피시 ‘위북’ 도입
3
김지철 교육감, 당진지역 집중호우 피해 학교 긴급 현장점검
4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호우피해 현장 점검…신속 복구 지시
5
바다양푼이동태탕 아산초원점, 아산시 온양6동 취약계층에 3년째 물김치 후원
6
계룡시, 국립국악원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 성료
7
서산소방서, 호우경보로 인한 기상특보통제단 가동
8
계룡시, 제3기 신도안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열어
9
천안서북소방서, 안전한 주거환경 "성을 위한 아파트 화재예방대책 추진
10
“천안으로 놀러오세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서 홍보
kontv 충남방송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서산시 해미면 해운로 37  |  대표전화 : 041-688-4455  |  팩스 : 041-688-0624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충남 아 00162  |  등록일자 : 2012년 10월 10일  |  발행인 : 이귀형  |  편집인 : 이귀형  |  사무국장 : 이아현
뉴스팀장 : 이송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귀형
Copyright © 2012 KonTV충남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n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