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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종합] 2020년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 개최
표영국 기자  |  kissqwert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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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1  1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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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규제혁신 공모전 포스터  
 

 

홍성군은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3월 19일까지 2020년 민생규제 혁신과제 대국민 공모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적극 발굴해, 법령개정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군 과제에 대해선 해결방안을 모색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제출 건수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신청은 홍성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hongqj0505@korea.kr) 또는 방문 및 우편(홍성군청 기획감사담당관)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부처 협의 및 토론회를 거쳐 오는 10월 우수과제를 선정하며, 우수과제 제안자 20명에게 장관 표창 및 시상금(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이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군민의 일상과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실시된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셔틀 운행 허용 ▲열차 출발 후에도 역 창구 방문 없이 인터넷·모바일 이용 환불 등 총 7건이 우수과제로 선정돼 규제해결 과정에 있다.

민생규제혁신과제 공모전과 관련된 사항은 홍성군 기획감사담당관 법무규제개혁팀(☎041-630-17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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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우한교민에게 ‘희망’담은 광천김 전달

충남 홍성군은 코로나-19로 경기도 이천에 임시생활 중인 우한 교민들에게 10만 홍성 군민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광천 김’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장호원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홍성군 이부균 행정복지국장 및 군 관계자와 광천김 생산자 조합(조합장 이성찬), 정일구 장호원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한 교민과 보호자 등 3차 귀국자 140여명에게 전할 광천 김 300박스 전달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민간인 광천김 생산자 조합이 자발적으로 기탁에 참여해 홍성군 특유의 주민공동체 정신이 빛을 발했다고 군은 전했다.

이부균 행정복지국장은 “홍성군은 전국의병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 의병들이 나라를 지킨 애국애민 정신을 이어 받아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고통 받는 국민들을 위해 지역특산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성찬 조합장은 “김은 단백질 함량이 30~35%에 이르며 비타민A와 ‘플로로타닌’이라는 항바이러스 성분이 많이 함유돼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좋다”며 “겨울철 제철음식인 김을 드시고 면역력을 강화해 전국민이 코로나19를 이겨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코로나 차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코로나-19 대책상황반을 구성하여 감염병 환자 및 접촉자 파악관리, 역학조사, 진단검사 등 체계적인 방역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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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파격 ‘인사우대’

홍성군은 21일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인식 확산 및 분위기 정착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특별승진’, ‘특별승급’, ‘특별휴가’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 중 부서장 추천으로 대상자 접수를 받고 실무평가단 28인의 1차 심사와 적극행정 심의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제14조」에 따라 특별승진, 특별승급, 특별휴가, 성과연봉·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부여, 근속승진기간 단축 등 적극행정 성과 정도에 따라 인사상 우대 조치를 부여한다고 군은 밝혔다.

심사분야는 ▲규제혁신 ▲민원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새로운 정책 발굴 추진 ▲행정효율 향상 등 5가지로 부서에서 직접 제출한 구체적인 적극행정 실천사례를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이 기관 내 적극행정 정착으로 향하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이후 적극행정 실천사례 교육 실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 제정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노력하였으며, 인사혁신처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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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은하면, 새마을부녀회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

지난 21일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부녀회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의 국내확산에 따라 부산 선진지 견학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긴급회의에 부녀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하면 김미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대구․경북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감염증의 확진 사례가 연이어 확인된 것과 관련해 정부지침에 따라 집단행사를 자제하는 것이 방역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녀회원 전원이 이 의견에 동의하며 당초 1박 2일 일정이었던 자원봉사활동 관련 부산 선진지 견학을 전격 취소했다.

은하면은 작년 9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차단방역을 위해 이장협의회가 추진한 식량산업 선진지 해외견학을 취소한 바 있으며, 현재도 양돈 농가와 더불어 지역단위 방역체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은하면 관계자는 “국내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다양해지면서 지역사회 전파도 우려되는 만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차단방역과 더불어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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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명품딸기 “아리향”, 10t 첫 태국 수출!

지난해 베트남,홍콩,마카오 이어 본격 해외 판로 개척...

충남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명품딸기“아리향”이 태국과 첫 수출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해외 판로개척에 나섰다.

20일 홍성군에 따르면‘홍주 아리향딸기 영농조합법인’(대표 김규성)과 태국은 아리향 딸기 10t규모(약 4억원 상당)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고 지난 20일 1차분 100박스를 첫 선적했다. 이번에 태국으로 수출되는 홍주 아리향딸기는 태국 상류층을 대상으로 백화점과 프리미엄 마트에 납품될 예정이다.

2017년에 등록된 신품종인“아리향”은 전국 최초로 홍성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한 뒤 국내 백화점 및 대형 마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부터 홍콩, 마카오, 베트남에 5t규모(1억 2천만 원 상당)를 수출했다.

군은 이번 태국 수출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와도 수출협상에 성공해 10t규모의 아리향 딸기 수출을 앞두고 있다. 군은 동남아 진출에 이어 일본 등 본격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딸기는 연매출 250억 원 규모를 자랑하는 지역농업의 대표 효자 품목으로 타 지역에 비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평균 13brix 이상의 당도에 과실이 굵고 경도가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2018년 전국최초 지역단위 통합브랜드‘딸기U’출시를 시작으로 ICT융합 시설딸기 온습도 환경제어시스템 보급, 딸기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올해에는 육묘장 설치, 원예시설 현대화, 수정벌 사업, 포장재 지원사업 등 총 8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홍성딸기 명품화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올해 태국과 첫 수출계약을 계기로 해외수출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앞으로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판로개척, 기술개발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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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이 행복한 농촌 만든다

전국 최초 유기농특구이자 여성친화도시인 홍성군이 농업에서 여성의 역할과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여성친화 농업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마을공동급식시설, 농가도우미 지원,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등 8개 사업에 20억을 집중 투입한다.

우선 군은 농촌지역 고령화 및 노인독거가구 증가로 인한 마을공동급식시설을 지원한다. 마을공동급식소 40개소에 급식 도우미를 지원하고 노후화된 시설 리모델링 등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해, 농번기동안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의 가사 부담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출산으로 인한 영농중단을 방지하고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농가도우미 사업에 2천 8백만 원을 지원한다. 농가도우미 사업은 출산 또는 출산예정인 여성농업인의 영농 및 가사업무를 지원하며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90일까지의 180일 중 최대 45일간 농가도우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더불어 여성농업인센터 운영비에 3억 6천만 원을 편성해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 및 농촌정착을 지원한다. 현재 홍성군은 홍성농협여성농업인센터와 홍성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 2개소를 운영 중으로 고충상담, 보육시설, 영농기술 및 교양강좌, 건강‧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에는 여성농어업인 행복 바우처카드 사업에 3억 원을 증액해 총 11억 5백만 원을 투입한다. 또한 지원 대상자가 당초 72세에서 75세로 확대됨에 따라, 군은 만 20세부터 만75세 이하 총 6,500명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복바우처카드 희망자는 오는 2월 28일까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되며 올해 지원 금액은 자부담 3만원을 포함한 1인당 20만원이다.

그 밖에 보육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소규모 어린이집을 지원하는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에 1천 3백만 원, 여성농업인들의 농작업 부담을 경감하고 편이성을 높이기 위한 여성친화형 농기계 임대사업에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홍성군이 시범 지역으로 선정돼 처음 시행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출산한 산모 또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특히 홍성군은 전국 최고 유기농 특구로 지정된 만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지역을 이끌어 나갈 미래세대의 건강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로 지정된 홍성군은 농업 발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농촌에는 결혼 이주 여성이나 귀농, 귀촌 여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아이 키우며 농사짓고 사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여성농업인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친화 농업정책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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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재정인센티브 확보

민관거버넌스, 적극행정 등 혁신시책 우수...인센티브 5천만원 확보

홍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9년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3개 항목 14개 지표를 평가했다.

홍성군은 군민이 공감하는 정책실현의 일환으로 민관거버넌스 ‘홍성통’ 및 군민공감 원탁회의 운영과 적극행정을 통한 공공서비스 질 향상 등 다양한 혁신 시책을 펼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재정인센티브로 재정확충은 물론 앞으로 행정혁신에 기여한 공무원들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혁신 우수사례 전파를 유도하고 일 잘하는 직원을 우대하여 조직 내 혁신가치 내재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자치분권 시대에 행정혁신을 역점과제로 추진하여 공공서비스 사각지대가 없도록 선제적인 행정서비스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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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0년 도시재생클린사업단 참여자 모집

홍성군은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2020년 도시재생클린사업단 참여자 9명을 모집한다.

도시재생클린사업단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문화유적지, 도로변, 보도블록 등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이를 통해 쾌적한 도심환경 유지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홍성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다.

모집인원은 문화유적지클린사업 3명, 도심재생클린사업 6명으로 오는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시재생클린사업단 참여자 임금은 시간당 8,590원으로, 1일 부대경비 5,000원이 지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30세 이상 70세미만의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이다.

신청은 홍성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작성을 위해 건강보험증 사본, 주민등록증을 준비해 방문․신청하면 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기존 공공근로사업 등 일자리사업 자격요건에 부합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참여자격을 완화하여 근로기회를 확대한 사업으로 근로 의사가 있는 군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좋은이웃들 사업 3년째 선정  
 
   
 
  ▲ 2월 19일 홍성군 금마면 딸기 농가에서 아리향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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