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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종합] ‘안전한 여름나기’ 폭염대비책 마련
이태무 기자  |  kissqwert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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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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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비 종합대책’ 수립, 합동 태스크포스(T/F)팀 가동 등 군민 건강지키기 나서-

태안군이 여름철 무더위쉼터 운영과 응급구급체계 확립 등 폭염대비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수립, 6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해 합동 태스크포스(T/F)팀을 본격 가동하고 폭염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확립을 통한 군민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평균 폭염일수는 10.5일 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160개소) 운영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및 관리에 나서고 영농현장과 옥외작업장 등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밀착형 응급구급체계 및 폭염 건강피해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공직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군민을 대상으로 폭염대응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계도 및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달부터 폭염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합동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총괄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농·축·수산지원반을 운영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재난 예·경보시스템과 재난도우미 비상연락망을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서고, 폭염이 절정에 달하는 7월과 8월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과 응급처치요령을 적극 홍보키로 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해 전 공직자가 맡은 바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들께서도 사전에 냉방시설을 미리 점검해 건강한 여름을 준비해주시길 바란다”며 “갑작스러운 무더위에는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장시간의 야외 활동이나 작업은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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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맞벌이 부모 위한 ‘아이 돌봄 서비스’ 이용하세요!”

태안군이 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아이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아이 돌봄 서비스는 시설보육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아 종일제와 시간제, 기관 연계, 질병감염아동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영아 종일제’는 만 3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영아를 둔 부모가 월 200시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유식 먹이기와 젖병 소독, 목욕 등 영아의 건강·영양·위생에 대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일반형 시간제 서비스’는 만 3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둔 부모가 연간 720시간 이내로 이용 가능하며 부모 퇴근 전 자녀 식사 및 간식 서비스를 비롯해 보육시설 등·하원 및 학교 등·하교 시 아동에 대한 안전 및 신변보호 등이 실시된다.

이밖에 ‘기관연계돌봄’은 사회복지시설과 학교, 유치원, 보육시설 등에서 보조 인력이 필요할 경우 아이 돌보미를 지원 받는 서비스며, ‘질병감염아동 지원’의 경우 보육시설, 유치원, 학교에 다니는 아동이 수족구병 등 법정 전염성 질병이나 유행성 질병에 감염돼 시설을 이용할 수 없을 때 가정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비용의 50~85%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아이 돌봄 서비스의 이용 요금은 시간당 9,650원으로 이용 가정의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적으로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고 군은 밝혔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가정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 후 아이 돌봄 지원 사업 홈페이지(http://idolbom.go.kr)에 가입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정부 미지원 가구의 경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 직접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태안군에서는 33명의 아이돌보미가 각 가정에 파견돼 총 5,633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모들의 양육 부담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자녀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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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억 원 태안 해양치유센터,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중앙 투자심사 통과로 향후 태안의 치유산업 기반조성에 탄력, 340억 원 투입해 치유센터 및 관련 기반시설 조성 예정-

태안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추진에 날개를 달았다.

이번 심사는 기초 지자체의 200억 원 이상 신규 투자 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사업 시행 전 해당 사업의 필요성·타당성 등을 심사하는 것으로, 태안은 이번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향후 치유산업 기반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총 사업비 340억 원(국비 160억 원)을 들여 태안군 남면 달산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해양치유센터 내 소금·피트·염지하수 등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테라피 시설이 들어서고, 해양치유 전문 인력 양성, 해양치유자원 관리 등 해양치유산업의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행안부가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으로 제시한 사항을 2020년 실시설계 이전 모두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해양치유산업은 태안의 백년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산업”이라며 “해양치유센터가 국민 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2017년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한 ‘해양치유 연구개발 협력지자체’ 선정에서 서해안권에서는 유일하게 최종 확정된 후 2019년까지 해양치유 선도 개발자원과 연계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산업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2020년부터 전국 최초의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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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한국서부발전(주),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설치 업무협약’ 체결

태안군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시설 확보에 적극 나선다.

군은 지난주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와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설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서에 따르면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는 태안군 원북면 원이로 820-32 이화마을 후생동 내 ‘구(舊)태화어린이집’을 태안군에 5년간 무상임대하고, 군은 이 시설을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로 사용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시행하는 한편, 시설 사용기간 중 각종 수선·유지관리 및 아동센터 운영 관리비를 부담한다.

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를 설치·운영해 지역 내 방과 후 아동 돌봄 서비스를 향상하고 돌봄 서비스 지역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방과 후에도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전용공간이 마련됨으로써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와 상호협력해 원북면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설치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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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로컬푸드로 요리하는 ‘내가 바로 태안 청소년 셰프!’

-군 청소년수련관 ‘2019년 청소년 셰프 인(in) 로컬식당’ 프로그램 운영-

태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로컬푸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식자재를 이용한 요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서구화된 식재료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식품섭취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친환경 먹거리인 태안의 로컬푸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 청소년셰프 인(in) 로컬식당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 13일부터 군 청소년수련관 지하 요리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태안에서 자란 식재료를 이용해 황토고구마셀러드, 한우꽃비빔밥, 박속밀국낙지탕, 마늘스테이크 등을 청소년들이 직접 요리하고 시식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2019년 청소년셰프 인(in) 로컬식당 2차 프로그램’은 이달 27일, 8월 3·10·17일 총 4차례 열리며 대상은 관내 청소년(중1~고3)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로컬푸드 요리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지역 농·수산물 이해도를 높이고 애향심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지역의 미래가 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지역경제 소비활동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5월~6월 총 4회에 걸쳐 ‘2019년 청소년셰프 인(in) 로컬식당 1차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청소년수련관(041-670-61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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