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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종합] 국립현대무용단 <스윙>, 홍주문화회관 무대 올려
조정호 기자  |  kissqwert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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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3  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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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스윙재즈에 유쾌한 몸짓, 보러 오실래요?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한국문화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 23일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 더 무드, 올 오브 미, 맥 더 나이프, 싱싱싱 등 시대를 풍미한 스윙재즈의 고전과 현대무용의 경쾌한 춤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국립현대무용단 안성수 예술감독 특유의 밀도 있는 구성과 우리에게 익숙한 스윙재즈의 고전부터 벅시, 류블랴나 스윙 등 새로운 스타일의 재즈까지 세련된 음악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며,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국립현대무용단 시즌 무용수들의 리드미컬한 춤은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안성수 예술감독은 “이번 <스윙>에서 최대한 음악이 들려주는 대로, 있는 그대로의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 편의 영화처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으로 8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http://art.hongseong.go.kr)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041-634-0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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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여성, 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만들 것”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준비 박차!

충남 홍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 수립 시 여성의 참여를 유도하고 여성을 배려하는 돌봄과 안전정책 이행으로 여성과 가족이 행복을 누리는 도시를 말하며, 여성가족부가 5년 단위로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군은 지난 2014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올해 재지정 평가를 앞두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양성이 평등하고 가족이 행복한 홍성’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성평등한 홍성 △일하기 좋은 홍성 △안전하고 편리한 홍성 △건강한 홍성 △함께 돌보는 홍성을 목표 지향점으로 삼아 총 67개 사업을 여성 친화도시 사업으로 선정했다.

 

▲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군은 정책추진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총 67개 사업에 대한 ‘여성친화도시 추진 부서평가제’를 시행하고, 주요 정책 의사결정시 여성의견 반영을 위해 위원회의 여성참여확대비율을 4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시민참여단, 여성리더 동아리 육성, 여성커뮤니티센터 운영, 여성친화 아이디어 제안 공모사업 등을 추진해 여성친화도시 분위기 민간 확산에 나선다.

 

▲ 여성의 경제·사회활동 참여 확대

군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500여 명의 여성 취업을 목표로 직업훈련과 취업연계 서비스를 실시한다. 11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직업교육훈련으로 「친환경 유기농 케이터링 창업교육」과 「멀티사무행정 회계양성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밖에 취업상담 프로그램과, 다문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등의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 지역사회 안전 및 편리성 증진

군은 우범지역 내 CCTV설치를 90개소, 280대를 확대 설치한다. 특히 올해는 1인가구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관내 3개소에 행복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설치 운영하고, 학교주변 우범지역 등에 벽화 조성을 통한 안전한 길 3곳을 새롭게 조성한다.

 

▲ 건강한 환경 구축

군은 올해 어린이 자연놀이터 설치, 남장골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신도시 내 주말농장 지원센터도 운영해 여가를 통한 가족친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줌마반란, 언니가 간다!」, 「방 탈출! 한방도전 갱년기여 가라」등 여성에 초점을 맞춘 보건사업도 진행한다.

▲ 가족친화환경 조성(돌봄 강화)

군은 195억 원의 사업비로 홍북읍 신경리에 건립중인 전국최초 가족통합지원센터를 기초 인프라로 삼고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센터 ‘아이들 세상’ 3개소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맞벌이 248개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를 직접 파견하는 한편, 육아 정보 제공 및 육아상담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도 금년도 부영2차 아파트 내 1개소 추가 신설을 포함해 관내 3개소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여성친화도시의 재지정을 위해 군정역량을 집중 하는 한편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여성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성평등 정책을 발굴,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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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 주민 설명회 개최

홍성군 가족통합지원센터(이하 ‘가족센터’)가 올해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립 착수에 들어가면서 군은 지난 10일 내포 출장소 다목적실에서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경과보고와 기본 계획 설명, 그리고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1년 완공 목표인 가족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 내포출장소 옆 1874㎡ 부지에 지상 5층, 지하2층의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공간은 실내놀이터, 영유아 공동육아, 초등 돌봄, 가족상담실, 청소년 프로그램실, 대공연장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어린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유아, 초·중·고 학생 등이 연령별로 이용 가능한 복지공간이 한 건물에 지어진다는 사실에 대환영하면서도, 공사기간 중 안전 문제와 현재 쓰고 있는 임시주차장의 폐쇄로 예상되는 ‘주차 대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나온 주민들의 의견 및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기본 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앞으로도 아동, 가족 관련 가족친화 인프라 구축에 힘써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홍성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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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환경개선부담금 미납분 독촉고지서 발송

홍성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정리를 위해 2019년 1기분 미납액 및 과년도 체납액 자동차 30,095건 8억1천여만 원, 시설물 429건 4천3백여만 원에 대한 독촉 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오염 발생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의 일부를 부담토록 하는 원인자 부담제도로 자동차관리법에 등록된 경유자동차와 연면적 160㎡ 이상인 유통·소비분야의 시설물에 연2회(3월, 9월)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시설물 환경개선부담금은 법 개정에 의해 2015년 9월 부과 이후로 폐지되었으나 기존에 부과된 체납액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은 하반기 사용(7월~12월)에 대한 부담금은 다음해 3월에, 상반기 사용(1월~6월)에 대한 부담금은 당해 9월 부과되며, 매매, 폐차, 자동차 말소 등 소유권 변동 시점에 따라 연 1~2회 추가 납부가 발생할 수 있으니 납부 오인에 따른 미납이 되지 않도록 고지서의 부과기간 확인이 필요하다.

납부기한은 5월 31일까지로 은행현금 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위택스, ARS(☎041-630-1580),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간 내 환경개선부담금 미납 시 지방세 체납처분의 예에 의해 차량압류, 예금압류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며 납기 내 반드시 납부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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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혁신도시특별법 통과 촉구 염원,

대전ㆍ충남을 넘어 재인천 충남도민도 가세!

지난 5월 11일, 홍성군은 인천대학교 제물포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1회 재인천 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 『충남ㆍ대전 혁신도시 지정 특별법 통과 촉구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500여 명이 넘는 향우회원과 가족이 참여한 이날 체육대회는 연기군이었던 세종시와 충남 15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향우회원들은 충남의 발전을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홍성군과 함께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충남을 떠나 인천에 살고 있는 향우 회원들은 “항상 우리 고향인 충남이 더 잘 살고,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선 충남에도 혁신도시가 지정되어 주민들과 지역 젊은이들에게 많은 혜택과 일자리를 제공해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혁신도시특별법 통과 촉구 서명운동은 홍성군에서 선제적으로 추진을 전개해 지금은 충남도내 15개 시군과 대전권까지 합세한 범도민 서명운동으로 펼쳐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제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은 범도민의 바람을 넘어 경기, 수도권에 살고 있는 충남 출향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되었다.”며 “국회 및 정부에서는 주민들의 한 뜻 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돌아봐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혁신도시는 세종특별시 출범을 이유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충남만 제외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충남은 경제적인 손실, 인구유출, 지역인재채용 불이익 등 심각한 홀대와 역차별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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