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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종합] 아이부터 청년까지 ‘사람이 모여드는 도시’로
조정호 기자  |  kissqwert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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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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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의 성장과 함께 지난 2017년 인구 1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군 단위에서 압도적인 인구 증가 수치를 보여준 충남 홍성군이 민선7기 역점사업인 시 승격을 위한 기반인 ‘인구 증가’를 위해 전 행정력을 쏟아 붓는다.

홍성군은 농촌 인구감소 및 빨라지고 있는 고령화 등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홍성형 일자리 창출 ▲전입 지원 ▲귀농귀촌 지원 ▲출산·육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증가 시책을 본격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관내 기업 청년근로자들의 홍성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8세~39세 이하의 관내 기업 종사자 중 홍성군 전입자 20명에 대해 원룸이나 쉐어하우스 등 주거비용을 지원하고 청년 네트워크 구축을 돕기 위한 사랑방을 운영하는 청년 있슈(ISSUE) 마을을 운영해 청년이 모이는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미취업 청년을 위해 관내 카페를 임차하여 전문가 멘토링, 취업특강, 취업상담 및 알선을 지원하는 일자리 카페를 운영해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군민 채용인턴제와 관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펼치며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떠나는 청년들이 없도록 기업 및 개인의 역량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홍성군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주민 공동체를 조성해주기 위한 실습 교육농장과 주민화합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는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 아이를 원하지만 고액의 치료비가 부담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 150명에게 난임 보조생식술 시술비를 지원하는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록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고 있는 인구증가종합대책단을 계속 운영하며 분기별 추진실적 점검을 통해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홍성형 일자리의 지속적인 창출 방안 및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등 실천 가능한 맞춤형 시책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신규 전입세대에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지원 및 전입 대학생 지원, 2030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운영 등 시행 중인 시책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는 지역발전 및 경제성장의 기본 동력으로 우리 군의 시 승격과 내포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밑바탕이 되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인구 증가를 위해 일자리·출산·육아 공존에 중점을 두고 입체적이고도 공격적인 정책을 발굴, 시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개소한 홍북읍 아동통합지원센터와 초등방과후돌봄센터 확대 운영, 장난감백화점 무료개방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729명에게 출산장려금 및 육아지원금을 지급하며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저출산 극복 및 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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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9년도 3농정책 특화사업 공모 실시

3농정책, 여성농어업인, 청년농어민 지원 등 현장특화사업 공모

홍성군은 3농정책의 지속적 추진에 따른 현장 실천모델의 육성과 농어업인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공감 확산을 위한 2019년도 3농정책 특화사업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3농정책은 지속가능한 농어업, 살기 좋은 농어촌, 행복한 농어업인을 만들기 위한 미래 발전정책으로, 생산·유통·소비·지역·역량 등 5대 혁신 전략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도시와 농어촌이 상생하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이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3농정책 현장 모델화를 위한 로컬사업과 정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민선7기 3농정책의 지속적인 추진과 여성농어업인, 청년·농어민 정책지원 등 새로운 농정 패러다임을 수용한 특화사업의 발전적 추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응모분야는 ▲중소·고령농 중심의 로컬사업, ▲3농정책 5대분야(농정, 생산, 유통, 기술, 농촌) 융‧복합사업, ▲여성·청년농어민 육성 및 지역특화 육성 관련 정책사업 등 3분야다. 중소·고령농 기준으로는 65세 이상, 경작규모 논 20,000㎡, 노지채소 3,000㎡, 시설채소 1,000㎡ 이하이며 건강보험료 소득점수가 19등급 이하여야 한다.

신청자격은 농어업인 단체, 농업법인, 작목반, 농협 등이며, 2월중 신청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친 후, 2차 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이 되면 2019년도 3농정책 특화사업으로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응모를 희망하는 단체는 2월 8일까지 홍성군 홈페이지(http://www.hongseong.go.kr) 메인화면 군정소식의 공고/공시 메뉴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홍성군청 농수산과 농정팀(☎041-630-1382)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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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설맞이 도로정비 실시

14일~31일 군도 19개 노선 및 농어촌도로 194개 노선 집중 점검·정비 실시

홍성군이 민족의 대 명절 설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만들기에 나섰다.

군은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방문을 위해 대대적인 도로정비와 기상악화에 대비한 비상운영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정비기간인 1월 14일부터 31일까지 군도 19개 노선 155.73km와 농어촌도로 194개 노선 448.83km에 대해 적치물, 불법입간판 등 도로변 각종 차량 통행 장애요인 제거, 절개지 낙석제거 및 측구정비, 노면요철 및 침하, 웅덩이, 맨홀, 배수로 등 위험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극심한 교통체증 우려지역에 대해 우회도로지정 및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도로공사현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기간에도 폭설로 인한 도로기능 저하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자재 확보, 결빙 및 미끄럼주의 예고표지판 정비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기상상황별,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차량 통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만들기 위해 도로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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