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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종합] “내년 ‘관광원년의 해’ 삼고 스카이타워, 해양공원, 양반마을 조성을
정형록 기자  |  kissqwert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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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7  0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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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살아있는 ‘문화관광도시’ 기반 다졌다

홍성군에게 2018년이란 홍주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발판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군은 올 한 해 약 16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향토문화축제 육성사업, 문화예술활동 및 단체 지원, 관광산업 개발 진흥, 문화재 보존 및 문화유적지 관리 등 문화예술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벨트화와 관광자원 개발로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위한 전국적인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홍성의 대표 축제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역사인물의 소재 한계를 극복하고  2018 문화관광육성축제로 선정되어 역사현장 타임머신 프로그램과 조명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축제프로그램 구성으로 전국적인 교육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남당항 새조개축제와 대하축제,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대축제는 우수한 품질의 특산품 구입을 위해 전국의 미식가들이 찾아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시도된 홍성군립예술단 합동공연은 합창단, 무용단, 오케스트라단 3개단의 조화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벅찬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였으며,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홍성국제단편영화제는 전 세계의 영화계에 홍성군을 각인시켜 영화의 메카로써의 발판을 마련하고 군민들의 단편영화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크게 제고시켜 문화예술분야의 저변확대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어 홍주읍성, 북문, 수구 복원사업 등 홍주읍성 정비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5월 26일 죽도~남당항간 여객선 취항과 함께 서부면 죽도가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홍성군의 유일한 유인도인 죽도는 천혜의 주변 환경을 느낄 수 있는 둘레길 코스를 비롯한 오토캠핑장과 낚시공원 등 남당항과 연계한 지역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은 2019년을 ‘관광홍성 원년의 해’로 삼고 유구한 문화유적지와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로 홍성군을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홍주읍성 북문 및 수구유적 재현부터 결성읍성 동문복원 및 테마공원 조성, 한용운생가지 야외 전시 공간 조성으로 주민과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하는 한편, 서부 해안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인 개발을 실시하고 남당항 다기능 어항에 숙박시설, 관광 위락시설을 유치해 서해안 관광벨트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국비사업으로 확정된 문화특화도시 조성사업(37.5억 원), 속동전망대 스카이타워 설치사업(50억 원), 속동해양공원 조성사업(16억 원), 홍주천년 양반마을조성사업(186억 원)의 사업은 지역발전을 가속화 시키고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밖에도 명고명무 한성준선생의 기념관 건립사업과 국·도비 확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문화예술관광자원의 기반을 활용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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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9년 홍주문화회관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문인화, 서예, 풍물 수강생 모집

홍성군이 홍주문화회관은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자 <2019년 홍주문화회관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주문화회관 문화강좌>는 문인화, 서예, 풍물 등 3개 강좌로 각 20명씩 모집하며 2월부터 12월까지 각각 주 1회씩 교육을 진행한다. 우리 전통문화를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작품 활동까지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홍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는 본인부담)다.

문화강좌 담당자는 “홍성군민에게 건전한 여가 선용과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여 주민 화합과 공동체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홍주문화회관 문화강좌>에 군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수강생 모두가 예술인으로서 성장하여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에 함께 할 수 있는 홍주문화회관 문화강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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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발굴에 ‘총력’

홍성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사망, 출산, 구성원의 질병, 학대, 폭력, 화재 등으로 갑자기 생계유지가 불가능할 때 단기간 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이며, 2019년 지원기준은 4인 기준 월 소득 346만 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 원 이하이며 특히 내년 농어촌의 경우 재산 10,100만 원 이하로 기준이 완화되어 긴급복지 지원 대상이 더욱 더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 사회복지시설이용지원, 교육지원, 연료비지원, 해산비, 장제비, 전기요금(단전 시 요금) 등이 있다. 시행초기에는 ‘긴급 지원’이라는 취지에 따라 1개월 지원이 원칙이었지만 생계지원의 경우 최장 6개월까지 지원기간을 확대되어, 지원요청 후 3∼4일이면 긴급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 후 바로 지원조치를 할 수 있다.

군은 긴급복지 지원대상자 발굴을 위해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복지정책과장을 반장으로 11개 읍·면 긴급지원 업무담당 팀장 및 팀원 등 총 26명이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발굴에 나서며 동절기 긴급지원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를 누락 없이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매월1회 긴급지원 담당자가 홍성교도소를 방문하여 출소예정자인 재소자들에게 긴급복지 지원 등을 포함한 복지정책 전반을 설명하여 줌으로써 재소자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었으며, 수시로 사례관리팀과 연계하여 긴급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해 누수 없는 긴급 복지행정을 위하여 노력해 왔다.

군 관계자는 “긴급복지지원제도는 2000년부터 시작한 제도로, 약 17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인해 긴급지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며 “더욱 심해지는 경제 불황으로 인하여 긴급복지 지원대상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누락 없이 발굴하여 대상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017년도에도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총 536건을 발굴하여 약 4억4천5백만 원을 지원하여 2016년 대비 200% 이상의 발굴실적을 거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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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연말연시 사랑의 나눔공연 펼쳐
- 주민자치센터 난타·라인댄스 수강생들, 갈산면 샬롬어메니티요양원 찾아 -

홍성군 서부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지난 24일 갈산면 샬롬어메니티 요양원으로 ‘연말연시 사랑의 나눔 공연’ 봉사를 다녀왔다.

이날 난타공연·라인댄스 팀원들은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떡과 과일을 준비해갔으며, 함께 노래 부르고 춤추는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을 전했다.

맹진학 주민자치위원장과 장순희 강사는 “매서운 한파가 예상되는 올해, 일 년 동안 갈고 닦은 주민자치교실의 열정이 어르신들이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작은 사랑의 나눔이 불씨가 되어 온정이 넘치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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