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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유학생에게 ‘독도는 우리 땅’ 자부심 심어줘
정형록 기자  |  kissqwert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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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7  09: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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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와 독도에서 ‘Korea 5000년’ 역사 발자취 체험

 

(사)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이재윤)은 22~24일 울릉도와 독도에서 ‘대한민국 영토 홍보견학·애국사업’을 실시하였다.

국내 31개 대학교에서 선진한국의 역사와 문화, 비전을 탐구하고 있는 36개국 유학생 300명이 신청하였고, 추첨을 통해 100명의 유학생이 선정 되었다.

참가 유학생들의 도움을 위해 자연보호중앙연맹에서 50여 명의 자원봉사 진행요원이 2박3일간 울릉도와 독도에서 ‘Korea 5000년’ 역사의 발자취를 체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교류의 미래지향적 장을 마련하였다.

이른 아침 포항과 묵호에서 분산 출발하여 오후에 울릉도에 도착한 탐방단 일행은 협력업체인 울릉호텔에 여장을 풀고 용출수가 분출되는 봉래폭포 견학 후 군민회관에서 참가자 팀미팅을 하며 2박3일 일정을 시작했다.

김용덕 단장(사무총장)의 개회로 시작된 의식행사에서는 대전광역시 박금석 회장의 헌장낭독, 김용덕 사무총장의 참가자 및 팀 리더 소개에 이어 독도수호위원장인 남궁근 부총재의 환영인사가 있었다.

특히 남 부총재가 준비한 심폐소생술 시범에 이어 특전사 출신 김상호 교관의 이론 및 실기 시범을 완벽하게 교육하며 진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틀째 날 독도견학을 앞두고 참가자 모두가 일기예보에 민감한 반응을 보고 있었다. 울릉도를 찾는 독도 견학팀 중 정작 독도에 상륙할 수 있는 날은 1년 중 45일~50일에 불과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잔잔한 파도가 반기며 독도행 쾌속선에 유학생들이 환호와 함께 승선하였다.

매스컴이나 주변의 지인들에게서 말로만 듣던 독도에 첫발을 내딛는 유학생들은 감격 그 자체였다. 단체기념 촬영에서 약속이나 한 듯이 함성을 지르며 “독도는 우리 땅"을 수없이 외친 영토수호의 현장은 국경을 초월한 대한민국으로 하나 되는 역사적 현장이었다.

3일째 날 울릉도 섬 일주 해변도로를 출발하여 종점까지 견학하였고, 나리분지의 분화구 마을에서는 또 다른 신비의 세계를 체험하며 코리아 최고의 ‘엄지척’을 계속 흔들어 보였다.

2박3일 탐방을 마치며 수료증 전달식에는 6.13 지방선거에서 울릉군수(제7대)에 입성한 김병수 당선자가 참석하여 "우리 가문의 선조께서 조업하던 해역이 독도"라며 “한민족의 뿌리를 지키는 각오로 군정에 열정을 다하겠으며,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작은 불편함이라도 없도록 지역민과 소통하며 개선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이어 중앙연맹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세종특별시 국만수 회장이 김병수 당선자에게, 충남협의회 최송산 회장이 울릉군협의회 정수학 전 회장에게 전달하였다.

이재윤 총재는 "모든 출발은 위대한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다. 국가와 종교, 인종과 문화, 국경을 초월하여 자연보호를 매체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참가 유학생들의 마음속 깊이 각인 시키며 국제교류의 장으로 만들어갑시다.“라며 ”외국 유학생들의 버킷리스트 순위에 올라있는 독도탐방이 더욱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성장 지속되길 기대한다."는 환영과 격려의 인사를 했다.

한편, ‘기후 변화에 대처하자!’, ‘사람은 자연보호 자연은 사람보호!!’,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60만 회원을 움직이는 자연보호중앙연맹은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 영토 홍보견학·애국사업'을 통해 ▲2009년(60명) ▲2010년(100명) ▲2011년(90명) ▲2012년(100명) ▲2013년(100명) ▲2014년(100명) ▲2015년(100명) ▲2016년(80명) ▲2017년(100명) ▲2018년(100)명으로 연 인원 930명이 참가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행사 후 탐방수기를 공모 수집하여 매년 3,000부를 제작 배포하고 있으며, 이러한 홍보효과에 의해 매년 신청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진행/ 서해안신문 최송산 대표

취재/ 특별취재팀


   
 
  ▲ 울릉군 정수학 전)회장에게 충남 최송산 회장이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 김병수 군수 당선자에게 세종시 국만수 회장이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 한국음식에 적응한 유학생들  
 
   
 
  ▲ 남궁근 부총재의 심폐소생술 시범  
 
   
 
  ▲ 대전시 박금석 회장의 헌장낭독  
 
   
 
  ▲ 김용덕 단장(사무총장)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됐다.  
 
   
 
  ▲ 22일(금)새벽 1시 출발준비에 여념이 없는 이종건 실장  
 
   
 
  ▲ 독도 표지석에서 기념촬영  
 
   
 
  ▲ 이재윤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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