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TV충남방송
지역충남
‘한국해비타트-가치가유 충남119’ 희망의 집 짓는다
서화랑 기자  |  fire4222@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16  16:23: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해비타트-가치가유 충남119’ 희망의 집 짓는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와 충남소방본부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도민을 위한 새집 짓기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16일 충남 소방공무원과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등 20여 명은 아산시 둔포면을 찾아 한국해비타트 회원들과 함께 화재피해가구에 대한 목조주택 건축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1월 17일 불의의 화재로 하루아침에 살던 집을 잃은 A씨(남78세)와 가족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A씨와 가족들은 화재로 집을 잃은 것은 물론, 소실된 주택의 잔해물을 치우는 것도 감당할 수 없는 처지였다.

다행히 아산시청에서 주택 잔해물 정리를, 마을 주민들이 경로당에 마련해 준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아직 돌아갈 집이 없어 막막한 상황이었다.

이런 사정을 알게 된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건축비를 부담해 새집을 마련해 주기로 했고, 충남소방은 ‘가치가유 충남119’ 기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건축에 일손을 보태게 된 것이다.

앞서 지난 3월 24일 도 소방본부와 한국해비타트는 화재피해 주민을 위한 기금 마련과 집짓기 봉사활동을 위한 ‘가치가유 충남119’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윤마태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이사장은 “한국해비타트 회원들과 함께 집짓기 희망봉사에 참여해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선호 소방본부장은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도민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작은 정성”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의 긴급재난지원사업인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서화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자연재해인데 재해보험금 못 받는 마늘농가
2
‘불편한 버스’ 모두 공감, 막대한 예산이 걸림돌
3
차례 기다리는 주민들, 구멍 뚫린 백신 관리에 분노
4
홍성군, 교통안전개선사업으로 모두가 안전한 도로환경 "성
5
태안군, '1부서 1시책 추진'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총력!
6
공주시 월송동 신박정리단, 장애인 가구 방문 청소 봉사
7
공주시, 온˙오프라인 여름철 영농 현장교육 본격 추진
8
공주시, '계룡면 유평1리 창"적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
9
홍성군, 국악n힙합 퓨전콘서트 '무브먼트코리아 3' 개최
10
홍성군, 내포장난감할인매장 나눔의 단비로 희망 전해
kontv 충남방송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서산시 해미면 해운로 37  |  대표전화 : 041-688-4455  |  팩스 : 041-688-0624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충남 아 00162  |  등록일자 : 2012년 10월 10일  |  발행인 : 이귀형  |  편집인 : 이귀형  |  사무국장 : 이아현
뉴스팀장 : 이송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귀형
Copyright © 2012 KonTV충남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ntv@hanmail.net